전기요금 계산기
주택용 저압/고압 전력 계약에 따른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3단계 누진 구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액 및 부가세/전력기금을 합산하여 전기요금을 산출합니다.
적용 기준: 2025/2026년 한국전력 주택용 전기요금표 기준 · 2026-08-30 확인 · 편집 원칙 및 발행인 정보
전기요금 산출 공식
전기요금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액) + 부가가치세(10%) + 전력산업기반기금(3.7%)
주택용 전기요금 적용 기준 (저압)
시행 2026-01-01 · 최종 확인 2026-09-02
| 항목 | 요율·금액 | 한도·조건 | 근거 |
|---|---|---|---|
| 1단계 (~200kWh) | 기본요금 910원 · 전력량요금 120.0원/kWh | —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주택용 저압 |
| 2단계 (201~400kWh) | 기본요금 1,600원 · 전력량요금 214.6원/kWh | —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
| 3단계 (401kWh~) | 기본요금 7,300원 · 전력량요금 307.3원/kWh | —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
| 기후환경요금 | 9원/kWh | —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별표 |
| 전력산업기반기금 | 전기요금의 3.7% | — | 전기사업법 제51조 |
| 부가가치세 | 전기요금의 10% | — | 부가가치세법 제30조 |
7~8월에는 누진 구간이 완화되어 같은 사용량이라도 요금이 낮아집니다.
계산 예시
월 200kWh (1인 가구) · 주택용 저압 · 여름철 아님
청구액 31,500원 (1단계 (200kWh 이하))
전력량요금 24,000원에 기후환경요금·기금·부가세가 더해진 금액입니다.
월 350kWh (3~4인 가구) · 주택용 저압 · 여름철 아님
청구액 71,260원 (2단계 (201~400kWh))
전력량요금 56,190원에 기후환경요금·기금·부가세가 더해진 금액입니다.
월 500kWh (에어컨 상시 사용) · 주택용 저압 · 여름철 아님
청구액 127,280원 (3단계 (400kWh 초과 - 누진 적용))
전력량요금 97,650원에 기후환경요금·기금·부가세가 더해진 금액입니다.
누진구간과 요금 항목
- 기타 계절(봄/가을/겨울) 3단계: 1단계(~200kWh), 2단계(201~400kWh), 3단계(400kWh 초과)
- 여름철(7~8월) 완화 구간: 1단계(~300kWh), 2단계(301~450kWh), 3단계(450kWh 초과)
- 주택용 저압 단가(이 계산기 적용값): 전력량요금 1단계 120.0원 → 2단계 214.6원 → 3단계 307.3원/kWh로, 3단계 단가는 1단계의 2.6배입니다. 기본요금도 구간 따라 910원 → 1,600원 → 7,300원으로 뜁니다.
- 주택용 고압(아파트 단지 고압 수전)은 전력량요금 105.0/174.4/242.3원, 기본요금 730/1,260/6,010원으로 저압보다 쌉니다.
- 기후환경요금: 사용량(kWh)당 9.0원 부과 (기후위기 대응 전력비용)
- 연료비조정액: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 반영 (기준 +5원/kWh 적용)
- 최종 청구액에는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10원 미만 절사)가 더해집니다 — 요금표 단가로 어림한 값보다 청구서가 14%가량 큰 이유입니다.
- 고지서와 계산 결과가 다른 첫 번째 이유는 검침일입니다. 요금은 달력의 1일부터 말일이 아니라 검침일 기준으로 한 달을 셉니다. 검침일이 15일이면 7월 요금에 6월 후반 사용량이 절반쯤 섞여 있습니다.
- 같은 주택용이라도 저압과 고압의 단가가 다릅니다. 단독주택은 대개 저압, 아파트는 대개 고압이지만 단지마다 다르므로 고지서의 계약 종별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아파트 관리비의 전기요금은 세대 사용분에 공용부 몫이 더해진 금액입니다. 계산기 값과 다르다면 공용부가 얼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런 상황에서 써보세요
- 기타 계절(봄/가을/겨울)에 사용량 320kWh를 입력하면 1단계 기준(200kWh)을 넘어선 120kWh만큼 2단계 요율이 적용되어 요금이 계산됩니다.
- 여름철 사용량이 310kWh로 1단계 완화 구간(300kWh) 문턱을 살짝 넘겼다면, 사용량을 10kWh만 줄여도 전 구간이 1단계 단가로 재계산되어 절약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름철(7~8월)에는 구간 경계가 위로 이동합니다. 같은 400kWh라도 여름철에는 낮은 구간에 머물러 요금이 적게 나오고, 9월이 되면 구간이 원래대로 돌아와 사용량이 그대로여도 요금이 오릅니다.
- 사용량이 다음 구간까지 20kWh쯤 남았다면 대기전력만 줄여도 구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구간을 크게 넘겼다면 조금 아끼는 것으로는 요금에 티가 나지 않습니다.
전기요금이 왜 이렇게 나왔을까
한 달 300kWh 쓰면 전기요금이 얼마인가요
주택용 저압 기준으로 평상시 약 58,000원입니다. 200kWh는 약 31,500원이므로 사용량이 1.5배 늘 때 요금은 1.85배가 됩니다.
2단계 구간의 전력량요금이 1단계의 1.8배라 그렇습니다. 7~8월에는 누진 구간이 완화되어 같은 300kWh가 약 46,700원으로 내려갑니다.
4인 가구 평균이 300kWh 안팎이므로 이 구간을 기준으로 삼으면 감이 잡힙니다. 검침일은 세대마다 다르므로 달력의 한 달과 고지서의 사용 기간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400kWh를 넘기면 요금이 얼마나 뛰나요
3단계로 올라가면서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전력량요금이 kWh당 214.6원에서 307.3원으로 뜁니다.
400kWh가 약 84,300원인데 450kWh는 약 109,000원으로, 50kWh를 더 쓴 대가가 2만 5천원입니다.
400kWh 언저리에서 아끼는 효과가 가장 크므로, 검침일 전에 사용량을 확인해 조절하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대기전력만으로도 한 달 20~30kWh가 나가므로 안 쓰는 기기는 뽑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7~8월에는 누진 구간의 경계가 넓어집니다. 같은 450kWh를 써도 평상시 약 109,000원이던 요금이 여름철에는 약 86,500원으로 2만원 넘게 낮아집니다.
다만 200kWh 이하 구간은 원래 1단계라 여름철 혜택이 없어 요금이 같습니다. 에어컨을 쓰는 달에만 적용되는 완화 조치이므로 9월 고지서부터는 원래 구간으로 돌아옵니다.
누진 구간은 세대 단위로 적용되므로 같은 사용량이라도 세대를 나누면 요금이 줄어듭니다.
고지서에는 왜 계산한 것보다 더 나오나요
전력량요금과 기본요금 말고도 기후환경요금(kWh당 9원), 전력산업기반기금(3.7%), 부가가치세(10%)가 붙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이 셋을 모두 포함한 금액을 냅니다.
여기에 연료비조정액이 분기마다 더해지거나 빠지고, 복지할인이나 필수사용량 보장공제가 적용되는 세대라면 실제 고지액은 더 낮아집니다.
한전 사이버지점이나 앱에서 실시간 사용량을 보면 구간을 넘기기 전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하루 몇 시간 켜면 요금이 얼마나 오르나요
소비전력 1.5kW인 벽걸이 에어컨을 하루 8시간 켜면 한 달에 약 360kWh가 늘어납니다.
원래 200kWh를 쓰던 집이라면 560kWh가 되어 3단계 구간에 깊이 들어가므로 요금이 3만원대에서 14만원대로 뜁니다.
누진 구간을 넘어서는 순간 단가가 2.5배가 되기 때문에, 사용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다른 가전보다 훨씬 큽니다. 고압 아파트는 저압보다 단가가 낮아 같은 사용량에서 요금이 10~20% 적게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진세 폭탄을 피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타 계절에는 월 200kWh, 여름철에는 월 300kWh 이내로 유지하여 1단계 요율을 적용받거나, 최소한 400kWh(여름 450kWh)를 넘기지 않는 것이 누진세율(3단계) 폭탄을 방지하는 핵심입니다.
주택용 고압과 저압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아파트 단지 전체가 변압기를 소유하여 고압으로 수전받는 아파트는 보통 주택용 고압이 적용되어 저압 대비 기본요금과 단가가 약간 저렴합니다.
연료비조정액은 매달 달라지나요?
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한국전력이 분기·월 단위로 조정 공고하는 값입니다. 이 계산기는 기준값(+5원/kWh)을 사용하므로 실제 청구서와는 해당 시점 조정액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와 계산 결과가 다르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전월 사용량 이월분, 검침일 차이, 복지할인(장애인·기초수급·다자녀·출산가구 등 요금 감액 제도) 같은 개별 계약 조건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한국전력 고지서 또는 한전 사이버지점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사용량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소비전력 × 사용시간으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 1.5kW인 에어컨을 하루 6시간, 30일 돌리면 1.5×6×30 = 270kWh가 평소 사용량에 더해집니다.
다만 요즘 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을 크게 줄이므로 실제 증가분은 정격 소비전력으로 계산한 값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사용량에 이 증가분을 더해 계산기에 넣어 보면 여름 요금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요금 할인은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대부분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다자녀·대가족·출산 가구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 가구의 복지 할인, 그리고 절감량에 따라 돌려주는 에너지 캐시백이 대표적입니다.
한국전력 사이버지점에서 신청과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에 붙는 세금과 기금은 무엇인가요?
전력량요금과 기본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액을 더한 금액에 부가가치세 10%가 붙고, 여기에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별도로 더해집니다. 이 둘은 사용량과 무관한 정률이므로 사용량이 늘면 함께 늘어납니다.
참고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이 결과는 한국전력 주택용 요금표로 낸 추정치이며 청구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청구액은 검침일 기준 사용량, 계약종별, 다자녀·출산·복지 할인,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는 공용 전기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전 고지서나 사이버지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