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합치기 · 사진 PDF 변환
여러 개의 PDF와 사진을 목록에 올린 순서대로 이어 붙여 하나의 PDF로 만듭니다. 사진은 A4 한 장 가운데에 비율 그대로 넣거나, 사진 크기를 그대로 페이지 크기로 쓸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처럼 여러 장을 한 파일로 요구하는 경우에 씁니다. 합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므로 계약서나 신분증 사본처럼 남에게 올리기 곤란한 서류도 그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업로드형 PDF 병합 사이트가 안고 있는 보관과 유출 문제가 여기서는 생기지 않습니다.
적용 기준: PDF 1.7 (ISO 32000-1) · A4 595×842pt 기준 · 2026-09-02 확인 · 편집 원칙 및 발행인 정보
합쳐지는 순서
새 PDF 만들기 → 목록 순서대로 (PDF는 모든 쪽을 복사, 사진은 A4 또는 원본 크기 페이지로 삽입) → 한 파일로 저장
합치기 전에 알아둘 것
- 합쳐지는 순서는 목록에 보이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파일을 여러 번에 나눠 올리면 나중에 올린 것이 뒤에 붙으므로, 위·아래 버튼으로 순서를 확인한 뒤 합치세요.
- PDF 파일은 원래 페이지 크기를 그대로 지킵니다. A4와 레터가 섞여 있으면 합친 파일 안에서도 쪽마다 크기가 다르게 남습니다.
- 사진은 두 방식 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A4에 맞춤」은 인쇄와 서류 제출에 적합하고, 「사진 크기 그대로」는 여백 없이 원본을 그대로 보고 싶을 때 씁니다.
- 작은 사진을 A4에 채우려고 늘리지 않습니다. 원본보다 키우면 종이에서 뭉개지기 때문에, 작은 사진은 A4 가운데에 작게 놓입니다.
- JPG와 PNG는 그대로 넣고, WebP나 HEIC처럼 PDF가 직접 받지 못하는 형식은 JPG로 한 번 바꿔 넣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질이 한 번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암호가 걸린 PDF는 열 수 없어 오류로 표시됩니다. 원본에서 암호를 풀거나, 인쇄 기능으로 암호 없는 사본을 만든 뒤 올리세요.
- 합친 파일의 크기는 대체로 원본들의 합보다 조금 작습니다. 중복되는 글꼴 정보가 한 번만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진이 많으면 크게 줄지 않습니다.
-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를 끊은 상태에서도 동작하며,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에도 서류가 올라간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이런 때 유용해요
- 주민등록등본 PDF 1개와 통장 사본 사진 2장을 올려 A4에 맞춤으로 합치면, 등본 쪽수 뒤에 사진 두 쪽이 붙은 하나의 PDF가 됩니다. 제출처가 「PDF 한 파일」을 요구할 때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스캔한 계약서 3개를 순서대로 올려 합치면 쪽 번호가 이어진 한 파일이 됩니다. 순서가 틀렸다면 위·아래 버튼으로 바꾼 뒤 다시 합치면 됩니다.
- 여권 사진과 비자 서류 사진을 「사진 크기 그대로」로 합치면 여백 없이 원본 비율 그대로 들어갑니다. 화면으로만 볼 파일에 적합합니다.
- 아이폰으로 찍은 서류 사진이 HEIC라면 먼저 HEIC → JPG 변환기로 바꾼 뒤 올리는 편이 화질 손실이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류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PDF를 읽고 새로 만드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계약서나 신분증 사본처럼 민감한 서류도 그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암호가 걸린 PDF도 합칠 수 있나요?
합칠 수 없습니다. 암호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원본을 열 수 있다면 인쇄 기능에서 「PDF로 저장」을 골라 암호 없는 사본을 만든 뒤 올리세요.
합치는 순서를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목록의 각 줄에 있는 위·아래 버튼으로 옮깁니다. 목록에 보이는 순서가 그대로 합쳐지는 순서이며, 순서를 바꾸면 앞서 만든 결과는 지워지므로 다시 합치기를 눌러야 합니다.
사진은 A4에 맞추는 게 좋나요?
인쇄하거나 서류로 제출한다면 A4에 맞추세요. 쪽 크기가 일정해야 인쇄와 스캔이 깔끔합니다. 화면으로만 볼 파일이라면 사진 크기를 그대로 쓰는 편이 여백 없이 크게 보입니다.
전자서명이 있는 PDF를 합쳐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합치는 과정에서 서명이 검증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서명의 효력이 필요한 문서는 원본 그대로 제출하세요.
합친 PDF 용량이 너무 큽니다.
사진이 많으면 그렇습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기로 사진을 먼저 줄인 뒤 합치면 크게 작아집니다. 서류용이라면 긴 변 1600px 정도면 읽는 데 충분합니다.
참고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암호가 걸린 PDF는 합칠 수 없습니다. 먼저 암호를 푼 뒤 올려 주세요. 원본 PDF의 서식과 글꼴은 그대로 옮겨지지만, 양식 입력란·전자서명·주석은 합치는 과정에서 유효성을 잃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이 법적 효력을 가져야 하는 문서라면 합친 파일이 아니라 원본을 제출하세요. 사진을 넣은 페이지의 해상도는 원본 사진에 달려 있어, 작은 사진을 A4에 채우면 인쇄물에서 흐리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