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뽑기 5종
순서나 당번을 정할 때, 아니면 잠깐 쉴 때 여는 다섯 가지입니다. 결과는 브라우저 안에서 정해지고 서버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정도 설치도 필요 없고,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사다리타기는 당번·조 편성·발표 순서처럼 여러 사람에게 항목을 하나씩 배정하는 도구입니다. 이름과 항목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무작위로 짝을 짓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돌릴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돌리는 식으로는 쓰지 마세요 — 그건 무작위 배정이 아닙니다.
로또 번호 추출기는 1부터 45까지에서 무작위로 뽑아 줄 뿐 당첨 확률을 높이지 못합니다.
복권은 오락으로만 즐기시고,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국번 없이 1336)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갈래의 화면에는 광고도 상품 박스도 싣지 않습니다. 쓸어 넘기고 연달아 누르는 화면이라, 판 옆에 광고가 끼어 있으면 손가락이 그쪽을 누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퍼즐 셋은 효과음이 나므로 조용한 곳에서는 판 위의 Sound 단추로 끄고 시작하세요.
폰에서는 「게임 시작」을 누르기 전까지 판이 손짓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 페이지를 내리려고 화면을 쓸었는데 그게 한 수로 잡히는 일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뽑거나 짝지어야 할 때
번호를 뽑거나 사람과 항목을 이어 붙여야 할 때 씁니다. 사다리타기는 결과를 미리 정해 두지 않고 누른 순간에 사다리를 만들어 잇습니다. 두 도구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난수를 뽑고, 결과를 서버에 남기지 않습니다.
로또에서 고정수를 넣으면 뽑는 몫이 줄어들 뿐 확률은 그대로입니다. 어떤 여섯 개를 고르든 1등은 8,145,060분의 1이고, 지난 회차에 자주 나온 번호를 고르는 방법도 같은 이유로 확률을 바꾸지 못합니다.
사다리 결과를 여럿이 함께 봐야 한다면, 돌리기 전에 이름과 항목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한 번만 돌리는 것이 공정하게 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짬 날 때 하는 퍼즐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도는 퍼즐 셋입니다. 2048은 오픈소스 원작(Gabriele Cirulli, MIT 라이선스)을 따라 만든 것이고, 나머지 둘도 규칙의 출처를 각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셋은 쉬는 방식이 다릅니다. 2048은 혼자 길게 생각하며 두는 퍼즐이라, 가장 큰 수를 한쪽 구석에 붙여 두는 것이 거의 유일한 정석입니다.
오목은 인공지능과 두거나 한 기기로 둘이 번갈아 두는 대국이고, 금수 없는 자유룰이라 렌주룰로 배운 사람에게는 흑의 삼삼이 허용된다는 점이 낯설 수 있습니다.
과일 합치기는 물리 연산이라 같은 자리에 떨어뜨려도 매번 조금씩 다르게 구르고, 작은 과일이 큰 과일 사이에 끼면 나중에 꺼내 합치기 어려워집니다.
2048과 과일 합치기는 끝났을 때 점수가 전체 10위 안이면 이름을 남겨 순위표에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