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며, 직장인은 기준소득월액의 4.75%를 부담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은 가입기간 중 평균 소득(B값)과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A값), 총 가입기간을 반영한 기본연금액 공식으로 결정됩니다. 가입기간이 20년을 넘으면 초과 연수만큼 연금액이 추가로 늘어납니다.
2026년 1월 이후 가입기간에는 소득대체율 43%가 적용됩니다.
적용 기준: 2026년 A값(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 3,193,511원)·소득대체율 43%(2026년 이후 가입기간) 기준 예상액 · 2026-10-27 확인 · 편집 원칙 및 발행인 정보
예상 연금액 산출 공식
기본연금액(연) = 1.29 × (A값+B값) × [1+0.05×(20년 초과 가입연수)] × (가입기간이 20년 미만이면 가입연수/20 비례 적용), 월 연금 = 연액 ÷ 12
국민연금 노령연금 산정 기준
시행 2026-01-01 · 최종 확인 2026-10-27
| 항목 | 요율·금액 | 한도·조건 | 근거 |
|---|---|---|---|
| A값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 | 3,193,511원 | 2026년 적용 · 매년 공고로 갱신 | 보건복지부 공고 제2026-46호 |
| 비례상수 (소득대체율) | 1.29 (43%) | 2026.1.1 이후 가입기간 · 그 전 기간은 종전 상수(2025년 1.245) | 국민연금법 제51조 (기본연금액) |
| 최소 가입기간 | 10년 (120개월) | 못 채우면 반환일시금 | 국민연금법 제61조 (노령연금 수급권자) |
| 보험료율 | 기준소득월액의 9.5% | 직장가입자는 노사 절반씩 | 국민연금법 제88조 |
| 기준소득월액 상한 | 6,590,000원 | 2026.7~2027.6 적용 (1~6월은 637만원) · 이 위로는 보험료도 연금액도 오르지 않음 | 보건복지부 고시 |
| 조기노령연금 | 1년 앞당길 때마다 6% 감액 | 최대 5년 · 30% 감액 | 국민연금법 제61조 제2항 |
| 연기연금 | 1년 미룰 때마다 7.2% 증액 | 최대 5년 · 36% 증액 | 국민연금법 제62조 (연기연금) |
A값이 매년 오르므로 지금 계산한 금액은 현재 가치 기준의 추정입니다.
계산 예시
평균소득 250만원 · 가입 20년
만 65세부터 월 612,052원 (연 7,344,629원)
가입 기간 평균소득 대비 소득대체율은 약 24.5%입니다.
평균소득 350만원 · 가입 30년
만 65세부터 월 1,079,329원 (연 12,951,944원)
가입 기간 평균소득 대비 소득대체율은 약 30.8%입니다.
평균소득 500만원 · 가입 40년
만 65세부터 월 1,761,605원 (연 21,139,258원)
가입 기간 평균소득 대비 소득대체율은 약 35.2%입니다.
수급 개시와 감액 기준
- A값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월액으로, 매년 재산정됩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적용 A값 3,193,511원(2025년 3,089,062원에서 3.4% 상승)을 사용합니다.
- 2025년 개정 국민연금법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입기간의 소득대체율이 43%(기본연금액 비례상수 1.29)로 올랐습니다. 2025년까지의 가입기간은 종전 규정대로 그해의 소득대체율(2025년 41.5%)로 계산되고,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의 연금액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B값은 개인의 가입기간 중 평균 소득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B값도 높아져 연금액이 늘어납니다. 연금액이 A값(전체 평균)과 B값(내 소득)의 합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소득이 낮을수록 낸 보험료 대비 받는 비율이 높아지는 소득재분배 구조입니다.
- 2026년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의 9.5%로, 직장가입자는 본인과 회사가 4.75%씩 나눠 내고 지역가입자는 9.5%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국민연금법 제88조). 2025년 9%에서 올랐고, 기준소득월액은 2026년 7월~2027년 6월 기준 상한 659만원·하한 41만원 (1~6월은 637만원·40만원)입니다.
- 가입기간이 길수록 연금액이 늘어나는데, 특히 20년을 넘긴 이후부터는 초과 연수 1년마다 5%씩 기본연금액이 가산됩니다.
- 수급 개시 연령은 출생연도별로 단계적으로 늦춰집니다: 1953~1956년생 61세, 1957~1960년생 62세, 1961~1964년생 63세, 1965~1968년생 64세, 1969년생 이후 65세.
-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가입기간 10년(120개월)을 채워야 하고, 10년 미만이면 연금 대신 반환일시금을 받습니다.
-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해 매년 조정됩니다. 받기 시작한 뒤에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만큼 연금액이 오르므로, 사적 연금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실질 가치가 유지되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 가입 중 사망하거나 장애가 남으면 노령연금 대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나옵니다. 노후 대비만이 아니라 보험 성격도 함께 있다는 뜻이라, 낸 돈과 받을 연금만 견주면 제도의 절반만 보는 셈입니다.
- 국민연금 보험료는 전액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직장가입자는 본인 부담분이 연말정산에서 자동으로 빠지고, 지역가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공제받습니다. 세율 15% 구간이라면 낸 보험료의 15%가 세금에서 줄어드는 셈이라 실질 부담은 그만큼 가벼워집니다.
활용 예시
- 가입기간 중 평균 월소득 350만원으로 20년간 가입했다면, A값과 B값을 합산한 기준액에 소득비례상수를 곱해 월 예상 연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평균소득에서 가입기간을 30년으로 늘려보면, 20년 초과분(10년)에 대한 5%×10=50% 가산 효과로 연금액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궁금할 때
국민연금 10년만 내면 얼마 받나요
가입 기간 평균소득 300만원으로 10년을 채우면 월 약 33만원입니다. 20년이면 약 67만원, 30년이면 약 100만원으로 가입 기간에 거의 비례해 늘어납니다.
10년(120개월)은 노령연금을 받기 위한 최소 기간이라 이보다 짧으면 연금이 아니라 반환일시금으로 한 번에 받게 됩니다. 기간이 조금 모자란다면 임의계속가입으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금액은 2026년 이후 가입기간 기준(소득대체율 43%)이라, 2025년까지 가입한 기간은 조금 낮게 계산됩니다.
국민연금은 몇 살부터 받나요
1969년 이후 출생자는 만 65세부터입니다. 출생연도에 따라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최대 5년까지 앞당겨 받을 수 있지만 1년마다 6%씩 깎여 5년을 앞당기면 30%가 줄고, 그 감액은 평생 유지됩니다.
반대로 미루면 1년마다 7.2%씩 늘어나 5년을 미루면 36%가 많아지므로, 다른 소득이 있다면 연기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노령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이 많으면 수급 개시 후 5년간 일부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으면 국민연금도 많이 받나요
어느 선까지만 그렇습니다. 기준소득월액에 상한(2026년 7월~2027년 6월 월 659만원)이 있어 그 위의 소득은 보험료도 연금액도 늘리지 못합니다.
게다가 연금액 산식이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인 A값과 본인 소득을 절반씩 반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소득이 높을수록 낸 돈 대비 받는 비율은 낮아집니다.
소득 재분배 기능을 넣어 둔 결과입니다. 배우자가 사망하면 유족연금이 나오지만 본인 노령연금과 중복해서 다 받지는 못합니다.
지금 계산한 금액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현재 가치 기준의 추정으로 보세요. 연금액 산식의 A값이 매년 오르고 실제 연금은 물가에 연동해 조정되므로, 20~30년 뒤 실제로 받는 금액은 이 숫자와 다릅니다.
또 이 계산은 가입 기간 내내 같은 소득을 전제하는데 실제 소득은 오르내립니다. 국민연금공단의 내 곁의 국민연금에서 실제 납부 이력을 바탕으로 한 예상액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입 이력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언제든 개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끊겼는데 못 낸 기간을 채울 수 있나요
추후납부(추납) 제도로 채울 수 있습니다. 실직이나 휴직으로 납부예외였던 기간에 대해 나중에 보험료를 내면 그 기간이 가입기간으로 인정됩니다. 한 번에 내거나 최대 60회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이 10년에 못 미쳐 연금을 못 받게 될 상황이거나, 몇 년만 더 채우면 수령액이 뚜렷이 오르는 경우에 특히 효과가 큽니다. 임의가입은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나 학생도 스스로 가입해 기간을 쌓는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 결과가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액 조회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국민연금공단 계산은 가입자의 연도별 실제 소득 이력, 매년 변동되는 A값, 물가상승률에 따른 재평가율까지 정밀하게 반영합니다.
이 계산기는 평균 소득과 총 가입기간만으로 추정하는 단순화된 모의계산이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까지의 가입기간은 그해의 더 낮은 소득대체율로 계산되는데, 이 계산기는 전 기간에 2026년 이후 기준(43%)을 적용합니다.
가입기간이 20년 미만이면 연금을 못 받나요?
가입기간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이면 노령연금을 수급할 수 있으며, 20년 미만인 경우 기본연금액이 가입월수에 비례해 줄어드는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10년 미만이면 일시금으로 받게 됩니다.
조기수령이나 연기수령을 하면 금액이 달라지나요?
수급개시연령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은 1년당 약 6%씩 감액되고, 반대로 최대 5년 늦춰 받는 연기연금은 1년당 약 7.2%씩 증액됩니다. 이 계산기는 정상 수급개시연령 기준 금액만 제공합니다.
전업주부나 소득이 없는 기간도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나요?
네. 소득이 없어도 본인이 신청해 보험료를 내는 임의가입, 과거에 내지 못한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내는 추후납부(추납) 제도가 있습니다.
가입기간이 곧 연금액이므로, 공백 기간이 있다면 국민연금공단에 추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이용 시 유의사항
이 결과는 현재 A값과 가입 조건을 그대로 이어간다고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향후 A값 변동, 물가상승률 반영, 가입 이력의 공백, 소득 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수급 개시 연령도 출생연도별로 다릅니다.
전 기간에 2026년 이후 기준(소득대체율 43%)을 적용했으므로, 2025년까지 가입한 기간이 있으면 실제 금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정확한 예상액은 국민연금공단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확인하세요.